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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푸키입니다.

오늘은 h 모빌리티 클래스 합격 후기를 적을까 합니다. 

h 모빌리티 클래스란?

다음과 같이 로보틱스, 자율주행, 전동화, 에너지 솔루션, 파워트레인 분야로 나뉘어져 있고 

현대자동차 연구소 주관 역량 프로그램인만큼, 자소서에 쓸만한 좋은 소재이기도 합니다. 학부생때 지원할까 하다가 이제야 지원했는데 다행히 합격했습니다. 

주기적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h 모빌리티 클래스에 관해서 업로드 하겠습니다! 

해당 기본교육이 끝나면 시험을 보고 심화교육으로 넘어간다고 합니다. 

자기소개서

  • H-모빌리티 클래스를 신청한 이유와 이를 통해 얻고자 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작성 바랍니다.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하며 전기기기 및 전력전자 분야 전공 이야기와 실제 산업에서 요구되는 수준의 모터 설계 역량과 데이터 기반 설계 경험의 필요성을 이야기했습니다. 

 

  • H-모빌리티 클래스는 본인의 열정과 의지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학습이 진행되는 곳입니다. 원활한 학습을 위해 기존에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여 성과를 만들었던 경험을 작성 바랍니다.

다양한 대회와 프로젝트에서 팀을 이끌며 자기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온 경험을 어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질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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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된 이야기지만, ADSP 데이터 분석 준전문가 자격 검정을 통해 자격을 취득했다. ADSP 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도움이 될 지 모르지만 간단한 팁을 작성해볼까 한다.  

미리 말하자면 전기전자공학부 전공중이었고 어느정도 딥러닝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3챕터 같은 경우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이 많았다. 접수를 하고 까먹고 있다가 그 전날 오후 5시부터 밤샘 공부로 12시간 정도 공부를 했다. 챕터 1, 챕터 2에 몰빵을 했다. 

책은 안샀다. 


* ADSP 구성 

ADSP는 데이터 이해- 데이터분석 기획 - 데이터분석 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과 직무 친구들은 응시할 때 데이터 분석이 제일 어려웠다고 했고 나는 오히려 그 전 챕터들을 벼락치기해서 그 전챕터 성적이 더 안나왔다. 

챕터 3은 머신 러닝을 공부해서 금방금방 넘어갔지만 챕터 1,2 는 다 암기내용이라 어려웠다.

총점 60점 이상을 맞아야하고, 과락 기준이 40점 과목마다 있기 때문에 과목 1, 2 에서 고득점을 하고 챕터 3에서 과락을 피하는 방식으로 다들 접근을 했다. 


*ADSP  공부법

공부법은 별거없다.. 결국 이런 유튜브를 통해 ADSP 1과목, 2과목, 3과목 개념을 한번 다 훑고 문제은행식으로 기존에 있던 문제들을 풀어보았다. (나무위키에 가면 이전 문제집이 있었다) 

시험 당일, 보니까 바로 이전 문제와 비슷한 문제들이 많았고 객관식이다 보니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잘 찍는 능력도 좀 중요했다. (아무래도 벼락치기이다 보니) 

결과를 받아보니 1과목, 2과목에서 한두개가 틀렸고 3과목에서 많이 깎엿다. ( 그렇게 앞에서 허세를 부렸는데) 

그럼에도 기출에 안나와도 3과목 같은 경우 기존 상식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꽤 많았다. 컴퓨터 공학 전공자이고 머신러닝을 조금 공부했더라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한다. 


ADSP 가 그 난이도가 낮다고 해도 평생 가는 자격증이기 때문에 IT 관련 그래도 어필할 때 적어도 마이너스는 안되겠지 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주변 문과 친구들도 많이 따던데 3과목에 집중하라는 조언을 하니까 다들 금새 따는 것 같았다.

3줄요약 

1. 배경: 공학 전공자, 머신러닝 공부 경험O

2. 방법: 12시간 공부, 유튜브로 개념 요약 먼저 한번 훑고 바로 이전 기출 문제들 풀어보면서 ( 두세개만 풀었다 사실) 문제 은행 습득

3. 결과: 무난하게 합격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면 언제든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많이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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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갭이어 프로젝트란?

청년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깨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도전할 수 있게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심사 방법은 다음과 같다. 

설명

 

내가 서류에서 작성한 주제는 < 사회적 소수자를 위한 인공지능 임베디드 기술> 이었다.  작년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이때 심사위원 분께서 사업화 가능성을 이야기 하며 실버타운이나 노약자들을 대상으로 범위를 넓히고 좀더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게 좋다는 피드백을 받았었다. 이에, 대학원 진학 분야에 걸맞게 지원금을 받으며 비싼 하드웨어와 제어기술, 컴퓨터 비전과 임베디드 시스템등 다양한 제 전공지식을 융합해서 실버타운에서  임베디드 시스템을 주제로 신청서를 냈었다. 

 


1차 서류 합격후 면접을 보러 광교로 갔다. 학교 재학중이라 사실 너무너무 멀었지만.. 눈물을 머금고 갔다. 면접에서는 정말 서류에서 물어봤던 질문들을 다시 했던 것 같다. 내 주변에는 아이를 둔 어머님부터  음악하시는 분까지 다양하게 계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합격이었다. 그런데 아직 끝난게 아니고 여기서 또 교육과 중간 발표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거른다. 

그리고 나서 이제 몇주간 길게 매주 참여하여 갭이어 교육을 받게 되는데 솔직히 기말고사가 겹쳐있어서 너무나도 부담스러운 시기였다. 가서 매일 8시간씩 교육을 받는데 사실 그냥 공공기관에서 하는 조금은 무의미한 꿈찾기 수업을 하는 것이었고 마지막 학년 기말고사였기 때문에 그 시간들이 너무나도 아까웠다. ㅜㅜ 그럼에도 열심히 참여해서 중간 발표때 발표를 했고, 최종적으로  합격 통지를 받았다. 


도전과 변화 

본격적으로 예산을 사용할 수 있는 도전과 변화 시간이었다. 나는 필요한 재료들과 이것저것 실증도 다니고 열심히 했다. 영수증 증빙하는게 무척 빡셌지만 코딩과 웹사이트 제작까지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이 금새갔다. 그럼에도 이게 가끔 예산이 증빙이 잘 안된다거나 주제와 조금 부합하지 않다고 하면 칼같이 거부가 나고, 여러 이것저것 민원처리를 학교 수업과 같이 병행하다보니 머리가 터질 것 같았다. 결과적으로 최종 발표까지 잘 수행했지만, 여러모로 너무나도 지쳤다.

기존 사기업과 하던 프로젝트들과는 다르게 공공 기관에서 하기 때문에 생기는 빡빡한 증빙부터 조금은 무의미하다고 느껴지는 교육과 프로그램, 느린 민원 처리, 멘토링 관련 여러가지 짜증나는 일들, 프로그램을 하면서 생기는 불만들이 많이 생겼지만 최종 발표를 보고 여러 사람들이 해놓은 결과물들을 보니 조금은 아쉬움도 들었다. 

그래서! 다음에 참여할 사람들을 위해 조금만 더 이야기해보자면..

공학 전공자라면 개인보다는 팀을 추천한다.  

바쁜 시기와 함께 병행하기는 어려우므로 꼭 팀원과 같이 하거나 개인이라면 본인이 졸업하거나 프리랜서 일 때를 추천한다. 본인은 이것 말고도 많은 대회들과 인턴, 수업을 병행하느라 너무나도 힘들었지만... 만약 졸업하고 했더라면 조금더 내가 원하는 프로젝트를 더 자유롭게 할 수 있었을 텐데 라는 후회가 조금 들었다. 

어찌됐건, 공공기관에서 예산을 받으며 내 전공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해볼 일이 그렇게 많지 않다 생각한다. 이런 기회를 통해 내 스스로의 역량도 알고 이러한 일들을 계기로 대학원 진학까지 성공했기 떄문에 마냥 후회만 남아있지는 않다. 내가 볼 때에는 예술 분야 사람들이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다. 예술 전시라던가 심지어는 공대생들이 한 예술 전시들, 이런 것들이 굉장히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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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게시글 이후로 시간이 조금 흘렀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DGIST 인턴 후기를 봐주셨습니다. 저 같은 경우 화학물리학과에 있는 랩실에 지원했었습니다. 종종 그때를 다시 생각하는데 제 대학교 생활중에 제일 재밌었던 시기중 하나였습니다.  좋은 교수님과 좋은 선배님들과 같이 연구할 기회가 있다면 꼭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2주차 부터는 본격적으로 랩에서 하는 실험들 테크닉을 배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정말 친절하게 하나하나 세세하게 알려주셨고 이에 저도 열심히 하게 된 것 같습니다. 교수님과 초밥을 먹으며 랩실 미팅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발표를 할 때 미관상의 이유로 X축을 빼버리는 .. 행동을 했는데 다행히 다들 웃으면서 잘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논문에서 사용하는 ORIGIN 프로그램과 각종 기기들을 다루었고 1학기때 반도체 물성에서 보던 기기들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저희 랩실 말고 다른 랩실 장비들도 구경할 수 있었는데 특히 반도체 관련 랩실이 인상깊었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볼 수 없던 클린룸부터 다양한 기기들까지 구비되어 있어서 연구할 맛이 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DGIST 내부에 헬스장( 시설이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만) 과 음식 시설들을 자주 이용했고 최종 발표까지 잘 마무리했습니다. 짧아서 정말 아쉬웠단 생각을 했습니다. 교수님과 직접 1대1로 이야기할 기회가 흔치 않은데 정말 보람있는 경험이었고 또 대학원이라는 진로에 대해 정말 깊게 생각할 수 있게 된 계기였습니다. 또 방학때 공기좋은 곳에서 연구할 수 있어서 심신이 건강해진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어쨌든 좋은 교수님 (김박사넷 평점 이라던가 학부 박사과정께 메일로 문의) 한 후 좋은 인턴 경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4.05.23 update

이번에는 4학년이다보니 제가 진학하고자 하는 랩실에 지원을 했는데요, 

아쉽게도 원하는 연구실이 아니라 2지망에 적은 연구실로 배정되었습니다. 원서 접수, 원서 결과 때 조회수가 많이 나오는데, 다들 원하는 연구실이 되서  좋은 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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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푸키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OPIC  공부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월 31일에 오픽을 보고 왔고 IH 등급을 받았습니다. 요즘 IH 받기가 어려워졌다는 말을 듣고 노심초사 했는데 IH 받고 바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오픽은 영어말하기 시험으로 60분 (오리엔테이션 20분 + 본시험 40분)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픽 시험장은 저는 분당센터로 진행했습니다. 가면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게 해주므로 간단하게 어떻게 진행되는 지만 알면 될 것 같습니다. 


오픽 공부법저같은 경우 오픽 노잼 책을 샀습니다. 

스크립트를 외우는 것이 싫었기 때문에 오픽노잼 책과 영상을 보면서 IH 시리즈를 봤습니다. 사실 영상에 있는 내용이 책에 그대로 있기에 그냥 책 한권 훑어보고 각 파트별로 어떻게 대응하는 지를 준비했습니다. 오픽 파트는 사실 구조화되어 있기에 어떤 곳에서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미리 정해놓으면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여우모의고사 라는 유튜브에 들어가서 파트별로 정리한 걸 정리하는 방법으로 연습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오픽노잼 이용해서 질문유형화를 정리해서 -> 각 질문마다 어떤 방식으로 대답할 지 생각해놓기 -> 여우모의고사로 대입해보기.  가 제 공부방식이었습니다. 


실전 

솔직히 고백하자면 실전에서 거의 못지켰습니다 ㅎㅎ... 그래도 말하는데 체계적으로 이야기하는 방법에 대해서 익숙해져서 IH 를 받은 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6-6으로 했습니다. 

설문조사 체크에 그냥 사실 준비안하고 갔다가 아무렇게나 체크했는데 그 분야가 제일 어려운 문제로 출제되어서 당황했어요. 예를 들어 저는 합창하기에 체크를 했는데 진짜 합창하기를 물어봐서!! 블러핑으로 교회에서 합창을 했었다 라고 대답을 했어요. 체크하기도 미리 정해놓고 가는 걸 추천합니다.  

제가 기억나는 것으로 괜히 길게 말한다고 주제에서 점점 벗어날바에 짧게 끝내기, 말이 이상하면 그냥 잘못말했다고 하고 다시 말하기, 외운 대본처럼 바로 말하지 말고 조금씩 umm 같은 필터 넣기가 중요한 스킬이었던 것 같습니다. 

 


푸키였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마음에 드셨다면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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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푸키입니다.

이번에는 대구과학기술원 DGIST에서 하계대학원 인턴으로 일했던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동계 인턴 모집 요강

이처럼 DGIST는 매년 하계/ 동계마다 대학원 인턴을 모집합니다. 아마 시기별로 다를 거 같은데 종종 홈페이지를 간 후 공지사항을 꾸준히 체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인턴 지원 

1학기 당시, 저는 전자기학 수업을 들었는데 교수님이 해주시는 강의가 즐거워서 관련된 활동들을 더 찾아보다 대학원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마침, 에브리타임에 DGIST 대학원 후기가 올라와 있기에 염두하고 있다가 지원 시기에 지원서를 넣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학점이 엄청 낮고 별다른 스펙이 없기에 당연히 떨어질 줄 알았는데 자소서가 빛을 발해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경쟁률도 높고 많이 탈락했다고도 합니다. 

교수님의 논문을 열심히 읽고 이야기 했는데 사실 크게 염두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중요한 건 자기가 그동안 했던 내용들을 풀어내는 게 중요하고 열정인것 같습니다. 

* 추후에 제 친구가 탈락했는데 아무래도 랩바이 랩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컨택을 따로 안했지만 유명한 랩실들은 미리 컨택하고 인턴 지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시설 

기숙사는 걱정안해도 됩니다. 시설이 정말 좋습니다. 또한 대구 현풍이 정말 공기가 좋기 때문에 건강해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디지스트 건물이 통유리여서 여름에 정말 덥긴 하지만 깔끔하기도 하고 사람도 없어 나쁘지 않았습니다. 

기숙사 내부

저희 학교에 비하면 기숙사가 정말 싸고 정말 좋습니다. 그립네요. 

 


3. 주변 

현풍 시설

정말 산골이지만 현풍이라는 동네가 정말 이쁩니다. 서울에서 오신 분은 조금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 인턴이 끝나고 저는 이런 한적한 동네를 좋아하기 때문에 자주 생각이 났습니다. 조금 사설이지만 현풍 도깨비 시장이나 현풍 닭칼국수 등 먹을 곳도 많습니다. 조금 외람된 내용이지만 현풍의 맛집이나 볼 거리가 궁금하시다면 댓글주세요 알려드립니다. 


4. 첫주차 

다음과 같이 임시출입증을 5주간 줍니다.

첫 주차 저희 랩실 같은 경우는 적응주간을 두었는지 랩이 어떤 활동을 하는 지와 어떤 주제로 연구할 것인지를 정했습니다. 간단한 퀴즈도 박사과정분께서 내주시고 적응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논문 보는 법등 여러가지 질문들도 잘 받아주셔서 그동안 궁금했던 대학원 질문들도 많이 해소했습니다.  저같은 경우 주제를 신물질의 물성 연구를 택했습니다. 반도체 물성에서 공부했던 내용과 전기기기에서 공부한 자성 관련 내용이 많이 겹쳐 주제를 선택했는데 끝나고 좋은 선택이었다고 많이 느꼈습니다. 

 

다음 게시물에는 어떤 활동을 했고 발표한 내용, 최종 후기를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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